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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31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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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년 준비 끝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원주시, 6년 준비 끝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2019-10-31 15:39 송고

원주한지문화제 한지조형물(원주시 제공) © News1

강원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문학도시로 지정됐다.

시는 축적된 문화자산, 시민들의 자발적 활동역량, 지속적인 정책의지를 강점으로 6년간 꾸준히 준비한 결과 문학 분야에 신청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유엔(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부합하는 도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 시작된 유네스코의 글로벌 플랫폼이다. 도시의 지속발전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회원 도시들 간의 교류와 분야별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시는 향후 전 세계 창의도시들이 모이는 연례회의와 문학창의도시들의 연례 네트워크회의, 아태지역 창의도시 네트워크 컨퍼런스 등에 참가한다.

박경리문학상에 문학창의도시 참여, 토지문화재단의 작가 레지던시 확대, 평화문학 프로그램, 원주한지와 연계한 문학협동조합 설립 추진과 그림책 스토리텔링센터 추진, 창의도시 국제포럼 개최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차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문학창의도시로서의 역량을 전 세계로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원주시를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지난 30일(유럽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19년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를 발표했다.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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