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Untitled Document
 
 
 
이름 관리자 이메일 tojicul@chol.com
작성일 2019-10-31 조회수 60
파일첨부
제목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지정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지정
  •  우정자 기자
  •  승인 2019.10.31 16:33
  •  댓글 0

이탈리아 파브리아노시 종이박물관에 전시된 한지로 만든 작품 [사진=한지개발원]
이탈리아 파브리아노시 종이박물관에 전시된 한지로 만든 작품 [사진=한지개발원]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강원 원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문학도시로 지정됐다.

유네스코는 30일(유럽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19년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를 발표했다.

이로써 원주시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문학 창의도시로서의 역량을 전 세계로 펼칠 수 있게 됐다.

시는 축적된 문화자산과 시민들의 자발적 활동역량, 지속적인 정책의지를 강점으로 6년간 꾸준히 준비한 결과 문학 분야에 신청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가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유엔의 지속 가능 개발목표에 부합하는 도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에 시작된 유네스코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공예&민속과 디자인, 영화, 미식, 문학, 미디어 예술, 음악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지속발전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회원 도시 간 교류와 분야별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 세계 창의도시들이 모이는 연례회의와 문학창의도시들의 연례 네트워크회의, 아태지역 창의도시 네트워크 컨퍼런스 등에 참가한다.

박경리문학상에 문학 창의도시 참여, 토지문화재단의 작가 레지던시 확대, 평화문학 프로그램, 원주한지와 연계한 문학협동조합 설립 추진과 그림책 스토리텔링센터 추진, 창의도시 국제포럼 개최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차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적 자산과 시민 활동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루겠다”며 “국내외 다양한 도시, 문화예술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글 원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문학도시' 지정 '쾌거'
다음글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정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