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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tojicul@chol.com
작성일 2018-05-10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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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원주]토지 박경리 선생 문학혼 되새겨

[원주]토지 박경리 선생 문학혼 되새겨

                    

 

 
박경리 선생 타계 10주기 전국적 행사 마련

오늘부터 두달간 문장 전(展)프로그램 진행




【원주】박경리 선생 타계 10주기를 맞아 문학 혼을 되새기는 기회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박경리문학공원(소장:정혜원)과 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회장:양승준)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박경리 문장 전(展)'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회는 박경리 선생의 정신을 직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작가의 에세이 가운데 의미 있는 문장을 선별 전시, 관람객들이 공감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문학공원은 또 원주여성문학인회(회장:홍연희)와 함께 `박경리 소설 낭독 공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이달부터 7월30일까지 예선 접수를 거쳐 `소설 토지의 날'인 8월15일 박경리문학공원에서 본선을 치른다.



3명 이상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박경리 소설을 낭독 공연하는 형태로 퍼포먼스나 연극을 가미해 촬영한 후 동영상 파일을 제작해 응모하면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박경리 전국 시낭송 대회도 열린다. 박경리문학공원과 토지시낭송회(회장:최인혜)는 오는 7월11일부터 25일까지 파일로 시낭송 동영상을 접수해 예선 심사를 벌이고 본선 진출자를 선발, 8월15일 박경리문학공원 내 문학의 집에서 본선 대회를 치른다. 토지문화재단(이사장:김영주)은 12일 오후 3시30분 토지문화관 앞 매지리 문당에서 박경리 선생 동상을 제막한다. 제막식에서는 석영중 고려대 교수의 `박경리 선생과 러시아 문학' 강연과 음악회도 열린다.



정혜원 소장은 “박경리 선생 고향인 경남 통영 등지에서도 다양한 10주기 행사가 마련되지만 원주가 전국적인 행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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