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이름 관리자 이메일 tojicul@chol.com
작성일 2015-05-26 조회수 760
파일첨부
제목
1965년 작가 박경리

□ 일시 : 2015년 06월 02일 (화) 저녁 7시 
□ 장소 : 토지문화관(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570)
□ 낭독작품 : 박경리 作 단편소설 < 풍경 A > < 풍경 B > < 외곽지대 >
박경리 작가는  1964년부터  1965년까지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 파시 >를, 부산일보에 장편소설  < 녹지대 >를 일일 연재하고 있던 중, 1964년 《사상계》 12월호에 < 풍경 B >를, 1965년 《현대문학》지 1월호에 < 풍경 A >, 8월호에 < 외곽지대 >를 발표한다.
<풍경 A> <풍경 B> <외곽지대>는 한국 전쟁 이후 궁핍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죽음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조연아 교수(가톨릭대학교)박경리 작가의 작품에는 불안이나 곤궁,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죽음을 통해 불합리한 세계를 나타내고, 죽음을 통해 불안의식을 드러낸다. 그러나 박경리 소설의 특징은 불합리한 세계를 뛰어넘으려는 인간의 끈질긴 의지를 보여주고, 인간에 대한 회의적인 인식은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극복해보고자 하는 내밀한 모색을 지속하면서 인간에 대한 연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풍경 A>는 인간의 추한 이기성이 부각되면서 인간에 대한 회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들과는 달리, 죽음에 대처하는 아름다운 인간의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깊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라고 평하였다.

□ 주최 : 토지문화재단 
□ 후원 : 강원도, 원주시 
□ 협찬 : KB국민은행 단계지점, 그림책도시

□ 제작 : 극단 고래 / 연출가 이해성 
극단 고래는 2011년에 창단되어 빨간 시’ ‘고래’ ‘’ ‘사라지다’ ‘불량청년등을 공연하였고, 2014 7회 대한민국 연극대상에 빨간 시로 작품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였고, 2015 서울연극제에 불량청년으로 무대예술상을 수상하였다.
극작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해성 연출가는 극단 고래의 대표로 현재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연극 고래’ ‘’ ‘빨간 시’ ‘사라지다등 작연출 다수하였으며, 2007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7 10회 신작희곡페스티벌 고래당선, 2008 밀양연극제 희곡상 고래’, 2014 7회 대한민국 연극대상에 빨간 시로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 출연진 : 선종남, 전형재, 김동완, 최지숙, 김혜진, 박윤선, 배유리, 안영주, 오찬혁, 임다은, 장명식, 한아름 
이전글 15 청소년 문학 창작캠프
다음글 14 원주박경리문학제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