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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tojicul@chol.com
작성일 2014-01-21 조회수 1503
파일첨부 순회문학콘서트 문학카페 유랑극장(전상국 선생님 토지문화관).jpg
제목
문학까페 유랑극단 '길들임, 지배인가 보호인가'
한국문학관협회(회장 장윤익)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예술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학행사가 전국 8곳에서 순회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국 순회 문학콘서트의 공식 명칭은 문학카페 유랑극장이며, 첫 번째 행사가 오는 123() 오후 630,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학카페 유랑극장관객들의 생각과 감성을 키우는 낭독공연, 철학 등 다른 장르 전문가의 특별한 해석이 깃든 주제 강연, 강연자 및 작가와의 인터뷰, 관객과의 진솔한 대화로 기존의 문학콘서트에 색다름을 더했다.
 
 
문학카페 유랑극장은 기존에 진행하는 일반적인 문학행사와 형식·내용면에서 몇 가지 차별성을 갖는다. 초대작가 혼자 진행하는 강연이나 특별한 주제 없이 이뤄지는 독자와의 만남 형식을 지양하며, 대신 책을 미처 읽지 못한 관람객들도 작품 내용을 파악하도록 연극배우들이 등장하는 낭독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문학, 철학을 비롯한 저명 인문학자(저술가)들이 해당 작품마다 테마를 정한 후 그들만의 특별한 해석을 덧붙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행사장을 찾은 일반 관객들로 하여금 해당 작품이 우리 현실에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곱씹어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매 행사마다 일반 독자들로 사전 독자 감상단을 구성, 일반 대중의 시선으로 본 작품 내용 및 세계를 관객 뿐 아니라 초대작가, 강연자가 모두 함께 공유하여 진솔한 대화를 나누도록 할 예정이다.
 
 
1문학카페 유랑극장의 초대작가는 전상국 소설가이며 초대작품으로는 중편소설 우상의 눈물이 선정됐다. 전상국 소설가는 강원대 교수를 거쳐 김유정 문학촌 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63년 소설 동행으로 데뷔하여 1996년 한국문학상, 2000년 후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테마 강연은 길들임-지배인가? 보호인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성장을 위한 책읽기(학교도서관저널, 2013), 키워드 인문학(한겨레에듀, 2011), 철학 역사를 만나다(웅진지식하우스, 2005)등 활발한 저술로 철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동고 철학교사 안광복 씨가 맡아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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