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Untitled Document
 
 
이름 관리자 이메일 tojicul@chol.com
작성일 2014-07-28 조회수 217
파일첨부
제목
일본의 양심에 기대한다.
  나는 일본의 양심에 기대한다. 전쟁의 책임이 천황에게 있다 하여 테러를 당한 시장이라든가 왜곡된 자기 저술을 바로잡기 위해 재판을 건 학자라든가 다나카 씨와 함께 《신동아》에 글을 쓴 다카사키 소지 같은 분, 그 밖에도 진실을 말하는 여러분이 계신 줄 안다. 옛날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지만 그런 양심이 많아져야 진정한 평화를 일본은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세계 평화에도 이바지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끝으로 "나앉은 거지가 도신세(우두머리의 처지) 걱정한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이 얘기는 일본의 경우일 수도, 우리의 경우일 수도 있다.
 
                                                                                                                                    《생명의 아픔》 195-196쪽
이전글 생존의 욕망
다음글 환경운동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