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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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12-09-28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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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한유전의 생명
 
 
생명은 내부, 자기 자신의 의식조차 그 흐름의 편린을 건져내기가 어려운, 이것이 삶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우리들의 모습인 것이다.
시인이 찾아 헤매는 언어는 다름 아닌 진실이며 그것과의 만남을 위해 몸부림치지만 막막한 피안,
삶 자체가 미완성인 것과 같이 시인의 노래도 그러하다.
해서 인간의 역사는 진행하는 것이며 진행이야말로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다.
 
 
- <생명의 아픔> 중에서,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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