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Untitled Document
 
 
 
이름 관리자 이메일 tojicul@chol.com
작성일 2014-10-15 조회수 2062
파일첨부
제목
[문화행사] 축하음악회

초대권 배부처 :
토지문화관 / 박경리문학공원 / 원주시청 문화예술과 / 명성악기(한지테마파크 사거리)
참사랑음악학원(문막) / 북새통(단구동) / 북새통 현대서점(무실동)
국민은행 원주지점 / 국민은행 단계지점 / 우리은행 원주지점 / 우리은행 연세대 출장소
초대권을 소지하신 분들은 7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초대권이 없으신 분들도 입장 가능합니다. 가능한 초대권을 소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취학 아동의 입장은 불가능합니다. 
 
 
 
 
 
 
2014 원주박경리문학제 축하음악회
일시: 20141024() 19:30
장소 : 백운아트홀
지휘 : 금난새
연주 :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 바이올린 옥선재
 
 
Program
 
 
<1>
 
 
베버 오이뤼안테 서곡
Weber Euryante Overture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작품64
Mendelssohn Concert for Violin and Orchestra in e minor Op.64
 
 
<2>
베토벤 교향곡 제5c단조 작품67 <운명> 1악장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67 ‘Schicksal’
하이든 교향곡 제94<놀람> 2악장
Haydn Symphony No.94 in G Major
드보르작 교향곡 제8G장조 작품88 3악장
Dvorak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f단조 작품6 4악장
Tchaikovsky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Program Note
베버 오이뤼안테 서곡
Weber Euryante Overture
이 오페라는 그가 37세 때인 1823년에 작곡되었는데, 대본은 중세기의 전설을 소재로 한 기사에 대한 내용이다. 오이뤼안테의 사랑을 굳게 믿고 있는 개선장국 아들러 백작은 여러 차례의 시련을 극복하고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한다는 줄거리고 되어있다. 이서곡은 소나타 형식인데, 행진곡풍의 용감한 바이올린의 패시지로 제1테마가 제시되며, 이 테마는 우리는 신과 나의 오이뤼안테를 믿는다는 아들러의 아리아에 의거한 것이다. 2테마는 오페라 제2막에 나오는 아들러의 사랑노래의 내용이며, 마지막에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승리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작품64
Mendelssohn Concert for Violin and Orchestra in e minor Op.64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연주자들에게나 음악애호가들에게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한 번 들으면 머리에 쏙 기억되는 멜로디, 로맨틱한 분위기 등 이 작품은 시작하자마자 독주 바이올린이 음악적 방향타를 제시하는 새로운 방식은 동시대 청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19세기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의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곡은 한 사람이 태어나고 성장해서 사랑하는 삶의 계단들이 일종의 순환형식으로 되어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서 운명의 수레바퀴를 느끼게 된다. 소위 낭만주의적 감수성이라고 할 수 있는 먼 곳에 대한 동경과 잡힐듯 잡히지 않는 대상의 그리움 같은 것이 음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제5c단조 작품67 <운명> 1악장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67 ‘Schicksal’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 중에서 이 작품만큼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 교향곡도 별로 없을 것 같다. 1808년에 완성한 이 곡은 제 1악장 첫머리에 나오는 동기를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라고 베토벤이 이야기한 데서부터 운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30분에 불과한 곡이지만 착상에서 완성까지 무려 5년이 걸린 대작이다. 베토벤은 불굴의 투지로 모든 고난, 공포와 비극을 극복하고서, 마침내 승리의 개가를 구가하는 그의 이념을 여기서 잘 표현해 놓았다. 1808년 빈에서 초연하였으며 로프코비츠 후작과 라주모프스키 백작에게 헌정되었다.
1악장 첫머리에 클라리넷과 현악이 힘차게 제1테마를 연주하는데 이 테마가 제1악장 전부를 지배하며, 모든 것이 여기서부터 생긴다는 감을 갖게 한다. 심각하고 강렬한 느낌이 나는 의미심장한 악장이다.
하이든 교향곡 제94<놀람> 2악장
Haydn Symphony No.94 in G Major
놀람 교향곡은 영국 여행중인 1791년에 완성하여 17923월 잘로몬 연주회에서 초연하였다. <100번 군대>, <101번 시계>등과 함께 하이든 교향곡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이 곡에서 표제는 제 2악장의 도중에서 갑자기 타악기가 크게 울려 꿈꾸는 기분에 잠겼던 청중의 가슴을 놀라게 하기 때문인데, 일설에 의하면 부인들이 현악기의 연주에 황홀해져 있는 것을 보고 하이든이 장난을 부린 것이라고도 한다.
2악장 유명한 선율을 테마로 4개의 변주곡이 이어진다. 테마는 현악으로 조용하게 시작되고 이 선율이 아주 약하게 연주 되는데 갑자기 팀파니와 함께 모든 악기들이 하고 울린다. 평온한 선율에 취해있던 청중들이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어 <놀람>이란 제목이 붙게 되었다. 이어지는 제1변주는 바이올린의 꾸밈임이 수반된 장식 변주. 2변주는 단조로 바뀌는데 셈여림의 대조가 매력적이다. 3변주는 장식적인 변주로 전반은 선율, 후반은 반주형으로 진행된다. 4변주는 리듬의 악센트 변주이다.
드보르작 교향곡 제8G장조 작품88 3악장
Dvorak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1889년 여름에 작곡을 시작하여 11월에 완성한 이 교향곡은 출판 순서대로는 제4번에 해당한다. 드보르작은 영국의 초청을 받아 직접 작품을 지휘했으며 1892년 영국에서 출판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을 영국 교향곡이라고도 부른다. 이 교향곡은 그의 심포니 중에서는 종래의 독일적인 교향곡에서 벗어나 보다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강하게 나타나 있다. 테마에 있어서 민족적인 성격을 많이 사용했으며 형식 구성도 자유스럽고, 고전적인 질서보다는 변화나 대조에 중점을 두고 작곡하였다.
3악장 해학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민족적인 무곡이다. 목관에 의한 목가적인 트리오를 지나 처음부터 반복한다. 코다에 이르러 클라이막스에 이른 후 조용히 끝난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f단조 작품36 4악장
Tchaikovsky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러시아적인 민족성에 입각했으면서도 독일 고전파와 낭만 형식을 계승하여 훌륭한 교류를 나타내고 있다. 그의 음악에는 항상 깊은 애수와 어두운 면이 감돌고 있으며, 몽상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정열의 세련된 표현과 함께, 러시아적인 정취가 풍기고 있다.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에는 6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발레모음곡, 서곡 <1812> 등이 유명하다.
교향곡 제4번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변화무쌍하고 힘이 넘치는 곡이다. 이 곡의 특징은 순수 음악임과 동시에 약간의 표제음악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곡 전체에 차이코프스키의 특유의 어두움이 흐르고 있다. 특히 이 곡은 평생 동안 그를 위에서 후원해 준 메크부인에게 헌사 되었다고 전해진다.
4악장 박력이 넘치는 장중한 악장으로 능숙한 차이코프스키의 작곡기법이 여기에서 잘 발휘된다고 볼 수 있다.
음악감독 겸 지휘자 금 난 새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1998년 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0년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왔으며, 특히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1994~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지휘자 금난새를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지휘자가 되게 했다. ‘도서관 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포스코 로비 콘서트’,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뮤직 인 잉글리쉬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선보여왔으며, 산업현장과 학교, 소년원, 군부대와 정부기관, 도서벽지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제주 뮤직아일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우리 사회의 여론주도층이 세계 저명음악가들과 실내악의 향기 속에서 예술과 우정을 나누는 신개념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솔리스트 양성에 비중을 둔 우리 음악계의 불균형을 바로잡고자 2007년 시작한 금난새 뮤직아카데미 & 페스티벌은 해마다 100여명의 젊은 음악도들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한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2008년 세계 20여개국 90명의 연주자와 함께 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 국내 5대도시를 순회하며 음악을 통해 세계를 향한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2010년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UCO)를 지도, 매 해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아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농촌희망재단 희망오케스트라(KYDO)와 탈북어린이들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맡는 등 어렵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앙상블의 기쁨과 화합의 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기업과 예술의 성공적 만남을 이룬 공로로 2006년 한국 CEO 그랑프리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 2008년에는 계명대학교로부터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세종상 예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2년 국립 창원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초빙되었으며, 지난해 10월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취임되었다. 신선한 발상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가고 있다.
젊음과 열정의 국민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uro-Asian Philharmonic Orchestra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1997서울 국제음악제' 데뷔 후, 2000년부터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했다.
매 해 30여개 지역, 100여회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오케스트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음악감독 금난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연주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조화 있는 연주는 매 공연 청중을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늘 신선한 발상으로 다양한 연주회를 기획, 연주 해오고 있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기업과 예술단체 간 협력관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국내굴지의 기업들과 신선한 내용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다채롭게 구상, 진행하고 있다. 1999년 포스코 센터로비에서 열린 재야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포스코 센터 로비에서 심포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대학을 찾아가 젊은이들을 교향악의 세계로 안내하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소외지역방문 연주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 삼성전자, 홈플러스, 한화,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축제를 기획하고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인정 받고 있다.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2003CJ의 후원으로 중국 연주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에는 파리 베르사유 궁 연주와 류블리아나 섬머페스티벌 초청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같은 해 기타리스트 앙헬 로메로 내한공연의 성공을 시작으로 2008년 테너 호세카레라스 내한공연, 2009년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내한공연, 소프라노 제시노먼 내한공연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12년부터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단원들은 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소외지역 아이들의 음악교육을 맡아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적십자와 함께 탈북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4년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다수의 국내연주를 비롯하여 해외연주 투어를 계획 중에 있으며 글로벌 오케스트라로서 한 발 한 발 나아갈 계획이다.
이전글 2014 백일장 심사평 및 수상자 명단
다음글 연극 '복서와 소년'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