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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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tojicul@chol.com
작성일 2013-12-03 조회수 2657
파일첨부 2013 박경리문학제 전국 청소년백일장 수상 작품.pdf
제목
[백일장] 2013 백일장 수상자 명단 및 수상작품
2013 박경리문학제 전국 청소년백일장
 
예   선 심사위원 : 시 김경후, 이성미, 김상욱    산문 강무홍, 김서정, 오을식
본   선 심사위원 : 시 권순형, 이성미, 이창희    산문 강무홍, 김도연, 김서정, 오은영, 이경혜, 장주경 
최종심 심사위원 : 정현종, 오정희
 

2013 박경리문학제 전국청소년백일장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8월 작품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과 해당 연령 청소년들이 소설 토지가 쓰여진 박경리 작가님의 뜰, 현 박경리문학공원에서 10월 12일 백일장을 치루고 김서정, 이성미, 권순형 외 여러 현역 작가분들의 심사와 정현종, 오정희 최종심사위원님의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쓴 청소년들에게 상장과 장학금, 상품 등을 시상했습니다.

대상 강원도지사상, 장학금 일백만원, 최우수상 강원도교육감상, 장학금 오십만원, 우수상 원주시장상과 문화상품권,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과 문화상품권을 받았습니다.

관련 영상 : http://youtu.be/nHWkSA6TD1Q 

       
 
수상자 명단
 
구분
상격
수상자
학교
대상
강원도지사상
이서진
임계중학교 3학년
최우수상
강원도교육감상
김서현
전주오송초등학교 6학년
우수상
원주시장상
민서희
학성초등학교 6학년
우수상
원주시장상
김지수
서울은석초등학교 5학년
우수상
원주시장상
정예희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9학년
우수상
원주시장상
배유진
푸른중학교 3학년
우수상
원주시장상
이예섭
진주고등학교 2학년
우수상
원주시장상
나윤하
양명여자고등학교 2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조준범
매봉초등학교 5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이수빈
구곡초등학교 4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신희지
산의초등학교 6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황윤
남원주초등학교 6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이진안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5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이지우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6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이규엽
별망중학교 1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조원효
아힘나평화학교 3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이경은
살레시오여자중학교 3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박슬기
북원여자중학교 2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김유진
광주대광여자고등학교 2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김경환
고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김승진
동덕여자고등학교 1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이세인
상현고등학교 1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이경민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장려상
토지문화재단상
김고은
비봉고등학교 1학년
 
전체 심사평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작품을 심사하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좋은 글은 좋은 생각, 좋은 발견 속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관찰과 기록 속에서 좋은 글감을 많이 건져 올려
재미있고 신기한 생각, 또 진지한 생각들을 쓴 작품들을 잘 읽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여 작품 수준이 대동소이하였으며
특출한 작품들이 드물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글씨를 좀 더 또박또박 썼으면 좋겠고 가식적인 글보다 솔직한 글이 좋으니까 자기 느낌을 솔직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글씨인지 알아 볼 수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전반적인 시적 언어의 정서, 긴장미나 상징적인 표현, 독창성이 다소 떨어졌으며
자신의 생각을 언어의 장치를 통하여 수사적 기교의 감칠맛 나는 완성미가 돋보이는
수준작을 앞으로는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일부 작품에서 좋은 글감을 창조적인 언어 예술화 승화 시킨 수준작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가졌습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시제를 한 편으로 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고등부 작품에서는 상상력이 제한되고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제 하나를 골라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초등부의 시 수준이 예년에 비해 높아졌고 형식도 자유롭게 썼으며
중등부는 사춘기라는 힘든 시기를 겪는 느낌이 전해졌고
고등부는 좋은 작품이 많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시제에 맞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시제 외 작품은 제외되거나 감점의 요인이 됩니다.
 
 
여러 작품을 쓰는 것보다는 한 편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제목 없거나, 받침을 빼놓은 작품들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수준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수준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번 백일장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며 심사평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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